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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교원그룹,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미래의 유니콘 기업 8곳 선보여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지난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 4회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교원그룹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2019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43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투자액은 공동투자 포함 75억원 규모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4월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4기 스타트업이 교원그룹과의 협업 성과 및 비즈니스 모델을 외부에 공개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투자 확대 및 육성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홈앤쇼핑 및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디오몬스터(여행 영상·지도정보 공유 플랫폼) ▲일상의감동(위치기반 육아 품앗이 서비스) ▲브이플랫폼(셀럽이커머스 플랫폼) ▲어이사컴퍼니(패션 B2B 플랫폼) ▲말랑하니(육아용품 제조 및 판매) ▲투라(정기구독 랜덤박스) ▲엑스크루(글로벌 여행·액티비티 플랫폼) 등 4기 스타트업 7개사와 교원그룹 사내 스타트업 1개팀이 참여했다. 총 8개의 기업은 각 사의 사업모델과 성과를 소개했다. 행사장 외부에는 전시 부스가 설치되어 참석자들에게 비즈니스 모델과 비전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교원그룹은 홈앤쇼핑, 신한벤처투자 등 국내외 벤처 투자 관계자와 교원그룹 임직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성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결과, 1위 딥체인지상에 ‘일상의감동’을 선정했다. 일상의감동은 아이 돌봄 연결 플랫폼 '링크맘'을 소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동네 이웃을 기반으로 돌봄이 필요한 부모와 일자리를 찾는 돌보미를 연결해준다. 등·하원 지도부터 보육, 놀이, 가사 등 필요한 돌봄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갑작스런 야근이나 급한 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스피드매칭이 가능한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미라클상에는 유아용품 커머스를 선보인 ‘말랑하니’가, 홈앤쇼핑상은 숏폼 영상 제작 플랫폼을 개발한 ‘비디오몬스터’가 수상했다. 교원그룹은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한 기업에게 공동투자 포함 총 17억원의 투자금을 확정하고, 상금 3700만원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교원그룹과의 협업 모델 개발, 기업 홍보, 투자 유치 기회 모색, 사업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에듀테크 등 교육 분야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해 그동안 일궈온 노력의 성과를 공유하여 더욱 뜻 깊다”며 “향후에도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지원, 교원그룹과의 상생협력 모델 활성화 등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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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교원그룹, 클레온과 AI기술협력을 위한 MOU 체결
사진설명: 지난 30일, 교원그룹과 클레온은 AI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신영욱 교원에듀 대표이사, 진승혁 클레온 대표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지난 30일, 인공지능 전문기업 클레온(대표 진승혁)과 AI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AI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공동 서비스 개발과 내년 조인트 벤처 설립을 목표로 한다. 교원그룹의 교육사업 노하우와 독보적 콘텐츠, 클레온의 딥휴먼 AI기술을 접목하여 AI 중심의 에듀테크 서비스 확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원그룹은 지난 36년 동안 교육사업을 통해 구축한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 교육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킬러 콘텐츠 개발에 주력한다. 클레온은 딥휴먼 등 AI응용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며, 교육 영역에 적용 가능한 AI기술 확보에 나선다. 클레온은 2021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프라이즈에서 1위를 수상한 기업으로, 딥러닝 기반 영상·음성 생성이 가능한 ‘딥 휴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1장과 1분 가량의 음성 데이터만으로 영상 속 인물의 얼굴과 음성을 변환하고 생성할 수 있다. 양사는 조인트 벤처 설립을 위해 전략적인 협업을 이어나가며, AI튜터 등 가상인물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유초등 교육시장을 넘어 이러닝, 화상과외, 공공교육 등 B2B, B2C로의 대외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또한 지속적으로 첨단 기술을 신규 개발하고, 기술 우위를 확보해 미래형 에듀테크 시장을 선점해 나갈 방침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딥러닝 분야의 노하우를 가진 클레온과 교원이 서로 가진 장점을 더해 AI 기반의 에듀테크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AI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에듀테크 콘텐츠를 생산하고 교육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 선보여 미래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