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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바른칭찬 캠페인’ 모델로 배우 이영애 발탁

2016-07-07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고 다정다감한 엄마 이영애의 모습, 교원그룹 이미지와 부합

교원그룹 바른칭찬 캠페인, 실력향상은 물론 인성함양을 위한 전인교육에 초점 맞춰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2016년 하반기부터 전개할 ‘바른칭찬 캠페인’ 모델로 배우 이영애를 발탁했다. 이영애는 쌍둥이 엄마로서 평소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적이고 단아한 외모에 다정하고 따뜻한 엄마의 모습이 교육기업인 교원그룹의 이미지와 부합, ‘바른칭찬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교원그룹의 ‘바른칭찬 캠페인’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해 가기 위한 실력향상은 물론, 삶의 지혜와 바른 인성까지 함양하도록 이끄는 전인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 교원그룹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올바른 자녀칭찬법과 독서 및 학습 지도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델 선정에 대해 이영애 측은 “배우이자 쌍둥이 엄마인 이영애는 평소 자녀들을 돌보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있다”며 “교원그룹 바른칭찬 캠페인이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바른 품성을 갖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노력하는 이영애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이영애의 모습을 통해 바른칭찬 캠페인의 기획 의도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길 바라며, 교육기업 1위인 교원그룹이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의 촬영을 마쳤다. 조선시대 여류 작가이며 율곡 이이 선생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삶을 재해석한 드라마로, 이영애의 11년만의 복귀작으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 동안 쌍둥이를 낳고 키우며 육아와 가정에만 온 정성을 기울였던 이영애가 드라마를 통해 올곧은 부모상을 제시하고, 여권의 가치를 일깨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끝)